루시드에어가 테슬라의 대항마로 불리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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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이 발전하는 속도가 이제는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루시드모터스는 한 개당 600마력을 내는 트윈 전기모터를 사용해 최대 1000마력의 파워에 제로백이 2.5초에 불과한 괴물 전기차를 선보였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한 번 충전으로 최고 643km(400마일)를 주행할 수 있다는 것인데요. 루시드 에어의 기본 배터리팩은 100 kWh의 용량으로 483km(300마일)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이 용량은 현재 최고의 …

우버의 자율주행 택시 운행시작 첫날에 닥친 두 개의 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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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일은 우버가 샌프란시스코에서 자율주행차로 손님을 태운 첫 날이었습니다. 자율주행차가 어느정도 상용화에 첫 발을 내디뎠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우버는 레이더와 7개의 카메라가 달린 볼보 XC90의 SUV 차량으로 자율주행차를 운행했습니다. 우버X와 같은 가격의 우버 자율주행차는 손님이 우버 앱을 통해 근처에 차량이 있을 경우에 선택할 수 있습니다. 우버의 기술력에 다른 자율주행차들이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

구글의 자율주행차 프로젝트가 독립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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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를 통해 예상되었던 구글의 무인자동차 프로젝트가 ‘웨이모(WAYMO)’라는 이름으로 독립법인이 되었습니다. WAYMO는 ‘A new way forward in mobility’를 의미하는데요, 우리말로 하자면 ‘이동성의 새로운 방향’ 정도가 되겠네요. 존 크래프칙 웨이모 CEO는 “우리의 목표는 사람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더 나아가 차량공유 서비스, 운송 서비스, 자율주행자동차의 판매 등 모든 것을 통해 구글의 자율주행 시스템이 …

구글의 자율주행차, 계획을 크게 수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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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벳의 래리 페이지가 구글의 야심찬 무인자동차 전략을 현실적으로 수정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더인포메이션에 따르면,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자율주행차를 만들려던 기존의 계획을 폐기하기로 했다는군요. 기존에 구글은 동글동글 귀여운 젤리 모양의 – 코알라를 닮은 – 무인자동차를 만들어 테스트 운전을 하고 있었는데요. 이 차에는 운전대와 페달이 없었죠. 참고로 이 자동차의 디자인은 한국인 안유정 씨가 진행했다고 합니다. 구글은 자동차 제조사와 …

자율주행자동차의 양대산맥 구글과 테슬라의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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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기업 구글이 처음에 무인자동차를 개발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 개인적으로는 ‘무인자동차가 정말 현실이 될까’라는 의구심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곧 대중들에게 자율주행차량이 선보일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지금은 피부로 느낄 수 있는데요. 미국의 대표적인 전기자동차 업체인 테슬라가 지난해 10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오토파일럿 기능을 제공하고 테슬라 오너들이 이에 열광했죠.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던 자동차 스스로 …

구글의 자율주행차 첫 사고, 책임 소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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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운전하지 않는 자동차가 그리 머지않은 미래에 상용화가 될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해 우리 생활에는 정말 많은 변화가 올 텐데요. 목적지까지 사람을 태우고 혼자 돌아갔다가 필요한 시간에 픽업을 할 수 있으므로 주차공간 부족이 해소는 물론이고, 온 가족을 번갈아 태울 수 있기 때문에 차량 1대의 효율이 훨씬 높아질 것입니다. 또한, 운전하는 대신에 다른 생산성 높은 일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