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개봉 인공눈물 유통기한 생각보다 훨씬 기네요~

인공눈물

요 며칠동안 밤잠을 설치고 몸을 피곤하게 놔뒀더니 눈이 뻑뻑해지고 충혈이 되더군요. 경험상 이런 경우 인공눈물을 하루이틀 투약하면 괜찮아지더라고요. 그래서 재작년 가을쯤에 공막염 판정을 받았을때 받아온 인공눈물을 꺼내봤습니다. 당시에 다른 복용약과 항생제 안약 등은 쓰고 버렸지만 인공눈물은 일회용 소포장이라서 가지고 있었거든요. 먼저 인공눈물 유통기한을 환인해보니 올해 4월까지로 다행히 몇개월 남아있더군요. ㅎㅎ 약을 받았던 때가 1년 반 …

꿈자리가 뒤숭숭하고 사나울때 하루종일 찝찝한 마음…

요즘 며칠간 잠을 설쳤습니다. 꿈자리가 안좋을때 흔히 사납다고 하죠? 기분이 뒤숭숭 하고 그런 기분을 요 며칠 겪었거든요. 꿈속에서 뭔가에 쫓기고 지인이 좋지 않은 일을 당한다던지 하는 그런 꿈을 연달아 꾸니 하루종일 찝찝하더라고요. 한번은 꿈속에서 크라운 치료를 했던 씌운 치아 하나가 쏙 빠져버리는 꿈을 꾸었는데요. 이빨이 빠질때 통증을 느끼진 않았는데, 기분이 상당히 더러운 느낌이랄까? 이게 꿈속에서도 …

휘핑크림 생크림 차이, 단지 동물성 식물성 차이가 아니에요~

개인적으로 크림을 참 좋아합니다. 커피를 마셔도 휘핑크림은 필수고, 케잌을 먹어도 생크림 케이크를 좋아해서 말이죠. 그런데 휘핑크림 생크림의 차이를 단순히 식물성크림과 동물성 크림의 차이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ㅎㅎ 크림 덕후로서 뒷통수를 한대 맞은 느낌입니다. ^^; 저는 생크림은 대표적으로 우유 등의 동물성 크림을 주 원료로 만들고, 휘핑크림은 식물성 지방을 넣어서 가공한 크림으로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

음식에 생긴 곰팡이 먹으면 안되는 이유~!

요즘 제철 과일인 귤이 싸길래 한박스 구입했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일부는 냉장고에, 일부는 상온에 꺼내놓고 한개씩 까 먹었더랬죠. 한참 먹다가 질려 먹는 속도가 점점 느려집니다. 상온에 꺼내 놓은 귤을 드디어 다 먹고 냉장고를 열었더니, 귤에 팡이가 군데군데 생겨버렸네요. 아까운 마음에 내적갈등이 생깁니다만, 혹시나 곰팡이 먹으면 안되니까 과감하게 귤 솎아내기를 해야 합니다. 일단 대부분의 곰팡이는 무해하고 면역력이 …

기소의견 송치가 도대체 무슨 뜻? 맨날 헷갈려~

뉴스를 보면 사회면이나 연예면에 흔히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는 용어를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법률용어에 익숙치 않은 저는 항상 그 말의 정확한 뜻이 무언가 찾아보게 되더군요. 근데 문제는 한참 있다가 이 용어가 또 등장하면 또다시 찾아봐야 한다는… ㅠㅠ 그래서 앞으로는 기필코 잊어버리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경찰의 기소의견 송치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먼저 기소의 뜻을 알아보는 게 좋겠습니다. …

육회 기생충 걱정하지 말라는데, 그래도 조금은 걱정되네요. ㅎㅎ

저는 육회를 참 좋아합니다. 야들야들 한 육회의 식감에 살짝 버무린 양념과 고명(?)으로 들어간 배의 달콤한 맛과 아삭한 식감의 조화까지 너무 완벽한 것 아닌가 싶을 정도로요. 그런데 한가지 찜찜한게 육회 기생충입니다. 물론 깨끗한 환경에서 자라고 도축된 육회를 먹으면 전혀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하지만 맛있다는 것과는 별개로 생고기를 먹는다는 원초적인 느낌과 기생충이라는 막연한 불안감이 항상 머릿속을 맴돌게 …

얼룩말 무늬 이유가… 온도 때문이라고?

지금까지 저는 얼룩말 무늬 이유가 위장용 보호색 때문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아니, 그렇게 배웠다고 하는게 더 정확하겠네요. 그런데 얼룩말 무늬가 온도를 줄여주는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가설이 있었네요. 신선한 발상이긴 합니다만, 아직 명확한 증거가 제시되지는 않은 가설일 뿐이라, 정말 그럴까? 하는 의혹이 생기기도 합니다. 일단 지금까지 들었던 얼룩말 무늬의 이유는 사자같은 맹수들의 습격에 대비하기 위한 위장색이라는 …

족발 앞다리 뒷다리 차이, 이정도는 알고 먹어야 족발마니아!

야식으로 최고의 음식을 꼽으라면 치킨이지만 그에 못지 않은 매력이 있는게 바로 족발입니다. 저도 족발을 참 좋아해서 자주 시켜먹는데요. 항상 고민되는게 어느 부위를 시켜 먹을까? 하는 것이죠. 족발 앞발 뒷발 차이에 따른 가격이 3천원에서 5천원정도 나기 때문입니다. 사실 가격도 가격이지만 앞다리와 뒷다리에 따른 고기의 육질과 풍미도 달라서 이번엔 어느 부위를 먹을까 고민한답니다. 족발 앞다리 뒷다리 뭐가 …

나무젓가락 분리수거? 재활용 안됩니다!

나무젓가락은 사용은 편리하지만 환경을 생각하면 사용을 자제해야 합니다. 나무젓가락 분리수거가 안되기 때문이죠. 나무젓가락은 재활용이 불가능해 종량제봉투에 일반쓰레기로 배출해야 합니다. 전 처음에 나무젓가락이 나무니까 재활용장에 분리수거가 가능한 걸로 생각했어요. 근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재활용장에 나무 분리수거하는 코너가 아예 없더군요. ㅋㅋ 재활용이 안되니까 안만든 것이겠죠? 나무에서 펄프를 뽑아내는데 왜 나무젓가락은 안될까요? 음식물로 인한 오염 때문인가? 나무젓가락을 만들때 혹시 …

삶은계란 반숙, 시간보다 중요한 것은 자기만의 기준!

저는 삶은 계란을 참 좋아합니다. 간단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고, 포만감도 주지요. 물론 맛도 좋고요. 취향에 따라 반숙을 좋아하는 분도 계시고 완숙을 좋아하는 분도 계실텐데요. 저는 부드럽고 고소한 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달걀 반숙을 더 좋아합니다. 그러다보니 대부분 계란을 삶다보면 반숙 조리를 선호하는데요. 몇번의 시행착오 끝에 저만의 반숙 레시피를 완성했답니다. 처음에는 계란 반숙 시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