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 알레르기 원인, 증상과 치료법

요즘은 당최 5월 같지 않은 날씨 때문에 깜짝 놀랄 때가 많은데요. 어제는 다행히도 비가 와서 불볕더위는 잠시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습니다. ^^; 하지만 이제 본격적으로 8월 무더위가 시작되면 한바탕 더위와의 전쟁을 치러야겠죠. ㅎㅎ 저는 여름철 더위도 더위지만 뜨거운 햇볕이 더 괴롭습니다. ㅠㅠ 제 피부가 하얗고 약한 편이라, 어렸을 때부터 햇빛에 노출되면 빨갛게 익어버려서 한여름 야외 활동이 무섭더라고요. ㅠㅠ

햇빛
뜨거운 여름이 싫은 이유, 햇빛 알레르기 ㅠㅠ

여름날의 강한 자외선은 피부를 검게 그을리게도 하지만 피부노화와 심지어 피부암까지 유발하는데요. 만약 햇빛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라면 두드러기, 수포, 발진 등의 증상까지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늘은 피부 건강의 주적인 햇빛 알레르기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햇빛 알레르기의 원인

햇빛 알레르기의 주요 원인은 면역 체계 이상과 유전적인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면역 방어체계가 과민 반응할 경우 각종 증상이 나타나게 되고 피부의 면역력이 약할수록 증상이 심해지게 됩니다. 또한, 일부 알레르기는 유전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 밖에도 장시간의 실내활동으로 인해 햇빛에 대한 내성이 약해지는 점도 들 수 있습니다.

햇빛알레르기 증상
다양한 햇빛 알레르기 증상

햇빛 알레르기의 증상과 종류

햇빛 알레르기는 가장 흔한 증상으로 햇빛에 노출된 피부에 물집이나 습진, 수포 등 다양한 형태의 발진이 나타나는 ‘다형태광발진’ 을 들 수 있는데요. 팔이나 가슴, 목 부위에 흔하게 볼 수 있고 심하면 가려움증까지도 나타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햇빛에 노출되면 피부가 붉게 변하고 두드러기가 발생하는 ‘일광 두드러기’가 있습니다. 가렵고 따가운 증상을 동반한다고 합니다.

또한, 햇빛 노출 부위에 만성 습진 증상을 보이는 ‘만성 광선 피부염’이 있는데요. 남성에게 많이 나타나고 부위가 심하게 가려운 증상을 보인다고 합니다.

이 밖에도 뺨이나 콧등, 목 등의 부위에 홍반이나 부종이 발생하고 물집으로 변해 궤양이 생기고 딱지가 앉는 ‘우두모양물집증’이 있고 햇빛 알레르기의 종류는 이 외에도 굉장히 다양하므로 의사에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게 중요합니다.

 

햇빛 알레르기의 치료와 예방법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일반적인 알레르기 치료방법처럼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를 사용하는데요. 과도한 치료제의 사용은 피부를 보호해주는 장벽 기능을 약하게 만들어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몸의 면역력을 높이고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훨씬 좋겠죠.

햇빛 알레르기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요. 외출 시에는 올이 촘촘하고 두께가 있는 옷을 입고, 모자나 선글라스 등을 착용해 피부가 직접 햇볕에 노출되는 것을 막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적절한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피부를 보호하고, 물을 충분히 섭취해 피부 보습을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양산
햇빛 알레르기 예방을 위해 양산은 필수~!

요즘은 동안 피부가 모든 이들의 로망인데요. 미용 목적보다 더 중요한 게 피부건강이 아닐까요? 피부건강을 잡으면 동안 피부는 보너스라는 사실! 이번 여름부터는 저도 피부건강에 더욱 신경을 써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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