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스틱 쓰레기가 치명적인 이유

요즘은 플라스틱이 없는 생활은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간편한 사용성과 청결성 등을 무기로 우리 생활 곳곳에 플라스틱이 침투해 있는데요. 문제는 우리가 생각지 못한 곳에서 플라스틱 쓰레기가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왜 문제가 되는 것일까요? 대략 아래와 같은 이유를 들 수 있습니다.

플라스틱 쓰레기

분해가 어려움

가장 큰 문제는 플라스틱이 잘 썩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사용성에서는 큰 장점이 있지만, 생분해가 쉽게 되지 않는다는 점은 큰 문제가 됩니다. 아주 오랜시간 원형을 유지하다 잘게 부서지더라도 미세 플라스틱이 되어 동물이 섭취하게 되고, 지구의 최상위 포식자인 우리 인간이 다시 흡수하게 되는 것이죠. 그렇다고 태워버린다면 또 다른 환경오염을 낳게 되지요.

생태계 피해

이렇게 썩지 않는 플라스틱 쓰레기는 땅속에 묻히거나 바다를 떠돌며 생태계를 교란합니다. 이러한 모습을 충격적으로 보여준 영상도 있었는데요. 바다거북의 코에 플라스틱 빨대가 들어가 괴로워하던 모습이었죠. ㅠㅠ 또한, 바닷물고기의 몸속에서 잘게 부서진 미세플라스틱이 발견되기도 한답니다.

화학 작용 발생

이러한 미세플라스틱이 해양생물의 몸에 들어가 또 다른 피해를 낳을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바닷물에 잔류하는 화학물질이 미세 플라스틱 조각에 붙었다가 플라스틱과 함께 바다 생물의 몸 속으로 흘러 들어가는 경우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러한 결과, 해양 생물에 독성이 생기고 이를 먹는 또 다른 해양 생물과 사람에게까지 피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쓰레기

결과적으로 인간 스스로가 편해지자고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플라스틱 쓰레기로 돌아와 우리를 위협하고 있습니다. 나부터라도 일회용 컵과 빨대 등의 사용을 자제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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