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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디드 크레딧플러스(CREDIT+) 3호

펀디드의 크레딧플러스(CREDIT+) 3호는 요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P2P상품의 한 종류입니다. 기존 P2P기업의 신용 포트폴리오 상품이 다수의 개인신용채권에 분산투자해 안전성을 추구했는데요. 크레딧플러스는 여기에 주택 소유자의 신용대출 포트폴리오에 간접으로 투자해 안전성을 한 단계 높인 상품입니다.

이 상품은 여신회사가 취급하는 다수의 신용대출 채권에 펀디드가 질권(채권자가 채권의 담보로서 채무자 또는 제3자로부터 받은 담보물권)을 설정하는 방식으로 대출이 진행됩니다. 주택 소유자만을 대상으로 하기 때문에 대출자가 소유하고 있는 주택의 선순위 원금액에서 선순위 채권최고액까지의 범위 내에서 신용대출을 실행하게 됩니다. 이 때 선순위 대위변제 동의서와 약속어음 공증을 받아 채권이 부실해지면 선순위 원금을 대위변제한 후에 주택 경매 절차를 통해 신용대출 원리금을 회수할 수 있습니다.

기존 P2P금융사에서 취급하는 신용대출상품은 개인회생이나 파산으로 인한 손실이 발생할 경우에 수익률이 급격히 감소하거나 원금 손실까지 가는 리스크가 있었습니다. 크레딧플러스는 이러한 개인회생이나 파산 위험에서 비교적 안전한 상품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펀디드 크레딧플러스 3호는 13.5% 수익률에 6개월 만기 상품이며 모집금액은 총 2억 4천만원입니다.

‘금융에 안전을 더하다’ 라는 펀디드의 모토처럼 크레딧플러스가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안전하고 합리적인 금융상품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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