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행거리가 늘어난 100D 출시

테슬라 모델S의 플래그십 모델이라고 할 수 있는 P100D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탁월한 주행거리를 자랑하는 모델인데요. 가격이 무려 13만달러부터 시작합니다. 한화로 계산하면 약 1억 5천만원인데요. 뭐 성능에 비하면 오히려 저렴하다고 할 수도 있습니다. ^^;

현재까지 전기차의 약점 중 하나가 충전소 부족과 충전시간이 다소 길다는 점이죠. 그걸 극복하기 쉬운 방법이 바로 긴 주행거리고요.

모델S P100D 모델의 주행거리는 315마일, 약 507km입니다. 그런데 테슬라는 이보다 주행거리가 20마일 늘어난 100D를 선보입니다.

100D는 P100D에서 P(Performance)를 빼버린 모델입니다. 가격도 생각보다 많이 내려갔는데요. 모델S 100D 의 가격은 9만5천달러부터 시작한다고 합니다.

모델S와 마찬가지로 모델X도 100D 모델을 출시했는데요. 주행거리가 기존 257마일에서 295마일로 늘어났고, 가격은 3만달러가량 내려갔다고 하네요.

테슬라의 괴물같은 퍼포먼스가 필요없는 분들께는 좋은 점수를 얻을 수 있는 라인업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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