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푸켓 신혼여행의 비극. ㅠㅠ

정말 안타까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난 20대 부부가 변을 당해 아내는 시신으로 발견되고, 남편은 현재 실종상태라고 합니다. ㅠㅠ

태국에 있는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29일 새벽 1시쯤 푸켓 빠통 해변에서 아내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하는데요. 목격자가 발견 당시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다고 합니다. 남편에 대한 수색작업은 높은 파도와 내리는 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태국 푸껫 신혼여행 비극

새벽에 해변가에서 발견된 것으로 봐서는 오붓하게 바닷가를 거닐거나 수영을 즐기다 사고를 당한 것 같은데요. ㅠㅠ 푸껫이 지금 장마철이라고 하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ㅠㅠ

사실 결혼이라는 게 인생의 새로운 출발이자 본격적인 시작점인데요. 부푼 꿈을 안고 떠난 신혼여행에서 둘이 함께 앞으로의 인생을 설계하는 순간 이런 비극을 맞았다는 게 참으로 마음이 아프네요. 결혼은 둘 뿐만 아니라 양쪽 가족의 결합이라고 하는데, 두 집안의 부모님들은 얼마나 비통하실까요…

태국 푸켓 신혼여행 비극

자세한 정황은 뉴스 속보가 들어오는대로 밝혀지겠지만, 정말 거짓말 같이 남편이라도 살아있다는 소식이 들렸으면 좋겠네요.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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