칫솔 교체 주기 잘 지키고 계신가요?

항상 치과치료를 받고 나면 ’평소에 양치질을 좀 더 잘해둘껄’하는 후회가 밀려옵니다. 그래서 치료 받고 며칠간은 새로운 마음을 다잡고 칫솔질을 평소보다 오랫동안 하게 되죠. ㅋㅋ 그런데 칫솔을 꼼꼼히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칫솔 교체 주기를 잘 지키는 것도 무척 중요하다고 하네요.

칫솔 교체 주기

왜냐하면 칫솔을 오랫동안 사용하게 되면 칫솔모가 닳아서 마모되고, 마모된 칫솔모로 양치질을 하면 잇속의 치태가 잘 제거되지 않기 때문이죠. 그리고 칫솔을 오랫동안 써보신 분은 알겠지만, 칫솔모의 끝부분이 뾰족해져 자칫 칫몸에 상처를 내기도 쉽고요.

그렇다면 칫솔 교체 주기가 어느정도인지 알고 계신가요?

기본적으로 3개월 이내로 교체해 주는게 좋다고 합니다. 그런데 물론 개인차가 있겠죠? 칫솔을 험하게 쓰는 사람은 단 며칠만에 칫솔모가 벌어지기도 하니까요.

또한, 칫솔모의 종류에 따라서도 좀 달라지게 되는데요. 보통 치주질환이 있는 분들이 선호하시는 부드러운 칫솔모의 경우는 교체주기가 1~2개월로 더 짧습니다. 왜냐하면 부드러운 칫솔모는 아무래도 세정력이 약해 양치시간이 길고, 칫솔모가 빨리 마모되기 때문입니다.

잇속 건강을 위해서 칫솔 교체 주기를 꼭 지켜주세요. 칫솔모가 벌어지거나 낡지 않고 겉으로 보기에 멀쩡해도 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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