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입학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예방접종!

이제 곧 3월이 되면 아이들의 입학 시즌이 돌아오는데요. 아이들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과는 다른 대규모 단체 생활을 하게 되죠. 그렇다 보니 아이들도 새로운 환경에서의 스트레스도 있을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시기에는 영·유아 때 받은 예방접종의 면역력이 떨어져서 전염병에 취약해지는 시기라고도 하네요. 그래서 보건복지부와 교육부는 만 4~6세 때 받아야 하는 4종의 예방접종을 완료했는지 입학하기 전에 확인한다고 하니 아이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님들은 꼭 확인을 한번 해보셔야겠습니다.

주사기

완료해야 하는 예방접종은 DTaP 5차, 폴리오 4차, MMR 2차, 일본뇌염 사백신 4차 또는 생백신 2차라고 합니다.

이름만 봐서는 도무지 뭐가 뭔지 모르겠는데요. ^^;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http://nip.cdc.go.kr)에서 확인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해 보세요. ^^

 

만약 확인 후 위 4종의 접종 내역이 모두 확인되면 별도로 진행할 절차는 없는데요. 접종을 완료하지 않았다면 입학 전까지 병원이나 보건소에서 꼭 접종을 완료하시고요, 접종을 했는데 등록이 누락됐다면 접종을 받았던 의료 기관에 등록을 요청하시면 됩니다. 만약 예방접종을 했던 의료 기관의 폐업으로 전산 등록이 불가능한 경우는 보건소에 전산 등록을 요청할 수 있는데요. 다만, 의료기관 폐업이 확인되고 예방접종수첩에 접종일자, 접종기관, 접종기관의 날인이 있는 경우에만 전산등록이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고요. ^^

그 밖에 ▲예방접종 금기자나 ▲의료기관에서 전산 등록이 불가능한 경우, ▲ DTaP 접종 지연으로 만 7세 이후 Td 백신으로 접종한 경우는 취학아동 예방접종증명서를 발급받아서 학교에 제출해야 한다고 합니다.

학교장이 취학아동의 예방접종 여부를 확인하고 미완료자에게는 예방접종을 안내한다고 하네요. 더불어 아이 본인의 건강은 물론이고 함께 생활하는 친구들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미리미리 확인하고 대처를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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