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금융권도 창구 방문 없이 비대면 계좌개설 가능

작년에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가 은행 업무시간이 너무 짧다고 질타를 한 적이 있었죠. 물론 업무시간 끝나고 은행원들이 다 퇴근을 하는 건 아니지만, 일반인이 은행을 이용하는데 시간적 제약이 있었던 건 사실인데요. 월말 같은 때 은행에 가면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시간을 너무 많이 잡아먹더라고요.

작년 12월부터 은행에서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해졌었는데요. 앞으로는 제2금융권 금융회사에서도 창구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계좌개설이 가능해진다고 합니다. 특히 제2금융권은 은행보다 지점 수가 적어서 근처에 있지 않으면 찾아가기가 어려웠었는데. 앞으로 더 편의성이 더 높아질 것 같습니다.

직접 금융회사에 찾아가지 않는 대신에 다른 방법으로 실명 확인 절차를 거치게 되는데요. 

▲신분증 사본 제출, ▲영상통화, ▲접근 매체 전달 시 확인, ▲기존계좌 활용, ▲바이오 인증 등을 통한 방식 중에 필수로 2가지 절차는 반드시 거쳐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추가로 또 다른 방법을 이용해서 확인할 수도 있다네요.

 

앞으로 증권사, 자산운용사, 저축은행, 농·수협/신협/새마을금고 중앙회 및 단위조합, 우체국 등의 제2금융권을 이용하시는 분들이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대면 실명확인 시행 여부와 시기는 개별 금융회사가 자율적으로 결정할 예정이기 때문에 금융회사별로 확인 후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다가오는 핀테크의 시대에 발맞춰 정부가 제도를 보완하는 덕분에 조금은 더 편리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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