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편리할 것 같은 편의점 캐시백 서비스

요즘 ATM 기계를 이용 시 수수료가 만만치 않죠.

저도 얼마 전에 지인 장례식장에 갑작스럽게 갔다가 근처 ATM 기계에서 돈을 뽑았는데, 수수료만 1천 원이 넘게 나가더라고요. 조의금은 아깝지 않은데 수수료는 왜 이리 아깝던지… ㅠㅠ

그런데 올해 하반기부터는 수수료 없이 편의점에서 캐시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하네요.

편의점에 있는 결제단말기를 통해 현금을 찾는 방법인데요. 손님이 2만 원짜리 물건을 사면서 체크카드로 5만 원을 결제하면 3만원은 현금으로 받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인출 수수료가 없다는거죠. ^^

편의점
편의점에서 캐시백 서비스를 받는다?

다만 하루 10만 원까지만 찾을 수 있고, 체크카드만 가능해서 신용카드는 불가능하답니다.

속칭 카드깡의 악용 소지가 있어서겠죠. 앞으로 체크카드 하나쯤은 필수로 만들어야겠네요. ^^

그런데 편의점에는 어떤 혜택이 돌아갈지 궁금하긴 합니다.

캐쉬백을 위한 현금도 관리해야 하고 도난이나 강도의 위험도 있을 텐데 말이죠.

 

보통 ATM 자동화기기 가격만 2천만 원이고 유지와 관리를 하는데 드는 비용도 만만치 않다고 하는데요, 앞으로는 편의점 캐쉬백 서비스가 ATM 기계를 대신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사실 캐시백(cash-back) 서비스는 영국, 미국, 호주 등 선진국에서는 보편적인 서비스라고 합니다. 호주와 뉴질랜드에서는 캐시 아웃(cash-out)이라고 부른다네요. ^^ 

세븐일레븐

제가 어렸을 때만 해도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음료수를 사 먹던 게 다였는데. 요즘은 택배서비스, 물품 배달 서비스, 알뜰폰 판매와 공공요금 수납까지… 정말 많은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더라고요. 앞으로는 금융서비스까지 제공하게 된다고 하니, 앞으로도 편의점 인기는 쭉~ 높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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