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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증 증상 자가체크 방법

예전에 개그맨 이수근씨의 부인이 둘째 아이를 낳을 때 임신중독증 증상으로 조산했다는 뉴스를 본 적이 있습니다. 한창 아이의 탄생을 기다리며 행복해야 할 시기에 조산은 아이에게나 산모에게나 아빠에게나 모두 불행한 일이 아닐 수 없죠.

임신중독증은 초기에 스스로 알아내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꾸준한 관심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임신중독증 증상 자가체크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고혈압

임신중독증은 고혈압과 직접 연관이 있기 때문에 특히 체크를 잘 해야 하는데요.
혈압이 140/90mmHg가 넘으면 임신중독증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특히 최저 혈압이 높을수록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급격한 체중 증가

일주일 사이에 식사량이나 운동량에 변화가 없음에도 체중이 갑작스레 2~3kg 늘었다면 임신중독증에 걸렸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부종

임신을 하면 대부분 몸이 붓는 부종을 경험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 대부분 회복됩니다. 그러나 붓기가 잘 빠지지 않는다면 임신중독증의 증상인 부종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두통

임신중독증 증상에는 대부분 고혈압이 동반되는데 두통이 함께 올 수 있습니다. 특별한 원인 없이 전체적으로 통증이 느껴진다면 의심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시력장애와 통증

임신중독증이 심하면 고혈압으로 시력 장애가 올 수 있고 간 부위의 윗배에 통증이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임신중독증은 혈압이 중요하기 때문에 음식을 싱겁게 먹고 고단백 저칼로리 식단을 구성하는 게 좋은데요. 무엇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임신중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는 것도 중요하겠죠.

지금까지 임신중독증 증상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산모 여러분과 예정자분들의 순산을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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