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하다면? 걷기 운동과 독서가 좋다고 하네요~

여름이 지나고 몸에 전달되는 햇빛의 양이 줄어들면 사람의 마음이 우울해진다고 하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가을 겨울에 우울증에 시달리시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런데 우울증을 약으로 치료할 수도 있지만, 약을 먹기가 왠지 꺼려지는 것도 사실이죠. 그리고 아직 우리나라의 정서상 병원에서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도 꺼리는 게 현실이고요.

이럴 때 걷기 운동을 하면 우울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걷기는 우울증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비약물적 요법 중 하나라고 합니다.

걷기 우울증

우울증은 일시적이고 단순한 우울감과는 다르다고 합니다. 의욕 저하와 흥미 상실, 불면증 등의 증상이 일정 기간 지속되면서 생활에 문제를 가져올 수 있는데요. 극단적인 경우에는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경우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죠.

우울증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비약물요법 중에 환자 스스로 할 수 있는 자가치료법이라고 하면 대표적인 것이 독서와 운동인데요. 독서요법은 우울증 환자용으로 개발된 책을 읽으면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꾸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독서와 우울증

그리고 전문의들이 우울증 치료에 가장 좋은 대증요법으로 운동을 꼽는다고 하는데요. 신체적으로 자극을 주면 이 자극이 뇌를 활성화시킨다고 합니다. 그래서 30분의 러닝머신 걷기만으로도 긴장감이나 우울감, 피로감과 부정적 생각이 많이 줄어든다고 하네요.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우울증 발생을 30% 낮출 수 있고 조깅이나 자전거 타기, 에어로빅 등을 중간 강도 이상으로 하는 것이 우울증 예방에 좋다고 합니다.

워킹

사실 외부와 단절된 생활을 하게 되면 더욱 고독감과 우울감에 빠져들게 되는데요. 역시 활동적으로 움직여줘야 우울장애를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특정 계절에 우울증이 심해지는 계절성 우울증의 경우에는 빛 치료(광선치료)가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병원에서 치료용 광학기구를 쓸 수도 있지만 역시 바깥 외출을 하면서 햇빛을 많이 쬐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산책

이제 날씨가 점점 선선해지고 전형적인 가을날씨로 접어들고 있는데요. 활동하기 좋은 반면에 가을타는 분들은 기분이 울적해지는 걸 느끼실텐데요. 걷기와 독서, 운동 많이 하시고 우울감을 털어내 보는 게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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