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현상 방지하는 카페인의 효능과 주의점

이제 완전히 한여름에 돌입할 것 같은 날씨인데요. 올여름을 기다리고 기다리신 분들도 계시죠? ^^ 이번 여름을 위해 혹독한 다이어트를 하신 분도 많으실 것 같은데요. 저는 이번 여름을 대비해서 몸매 관리에 신경을 별로 못 썼네요. ^^;

사실 주위를 보면 다이어트는 독한 마음을 먹고 꽤 몸무게를 감량하는 분들을 쉽게 볼 수 있는데, 문제는 유지가 어렵다는 거죠. ㅎㅎ 기껏 며칠 굶어서 빼놨다가, 잠깐 방심하면 요요현상으로 다시 살이 붙어버리기 일쑤죠. ^^;

카페인 효능

연구 결과에 따르면 다이어트 후에 요요현상을 방지하는 데 커피가 좋다고 합니다.

체중관리를 한 후 하루에 2~4잔 정도의 커피를 마시면 다시 살이 찌는 것을 막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독일 하노버 의과대학 연구팀은 성인남녀 494명을 대상으로 식습관과 다이어트 성공 여부 등을 연구했는데요.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이 칼로리 소모를 촉진해서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합니다.

 

다이어트에 끝까지 성공한 사람들과 실패한 사람들을 비교했을 때 성공한 사람들이 더 많은 양의 커피를 마셨다고 하네요. 성공한 사람들은 하루 평균 2~4잔 정도의 커피를 마셨다고 하는데요. 체질량지수를 비교해봐도 커피를 마신 사람의 수치가 커피를 적게 마시거나 아예 마시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낮았다고 합니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것은 커피 자체가 아니라 카페인이기 때문에 카페인이 들어있는 녹차 등도 같은 효능이 있다고 하네요.

카페인이 각성 효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에너지 대사를 도와주고 더 많은 에너지를 쓰게 하는군요.

커피 효능
진저쿠키 모양이 귀엽죠? ㅋㅋ

하지만 주의해야 할 경우도 있는데요. 간 질환이나 제2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경우 등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커피의 다이어트 효과가 다를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당뇨병은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눌 수 있는데요. 췌장에서 인슐린이 전혀 분비되지 않아서 발생한 당뇨병을 제1형 당뇨병이라고 하고, 인슐린 분비기능은 일부 남아있지만 여러 가지 다른 원인에 의해 인슐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발생하는 경우를 제2형 당뇨병이라고 한다네요.

드립커피
요즘은 간편하게 드립커피를 마실 수 있더라고요.

또한, 여기서 말하는 커피란,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믹스가 아니라, 아메리카노 기준입니다. 믹스커피는 프림과 설탕이 많이 있어 과다 섭취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죠.

요즘같이 날씨가 무척 더운 여름날에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으로 잠시나마 더위를 식힐 수 있는데요. 적당한 운동과 커피로 몸매도 관리하고 건강관리도 함께 해보는 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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