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9세이브 동영상, 점점 구위가 좋아지네요!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의 오승환 선수가 9세이브를 기록했습니다.

오승환 등판

오승환 선수는 세인트루이스의 홈구장인 부시 스타디움에서 열린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와 경기에 1-0으로 앞선 9회 초 등판했는데요.

오승환 9세이브

세인트루이스 선발 하이메 가르시아가 8이닝 3피안타 11탈삼진 1볼넷 무실점으로 잘 틀어막은 마운드를 오승환이 걸어 잠그기 위해 등판했습니다.

가르시아 호투

오늘 경기에서 가르시아의 호투가 있었지만, 세인트루이스 역시 단 2안타의 빈타였지요. ㅎㅎㅎ

오승환이 상대한 애틀란타의 첫 타자는 엔더 인시아테 선수였는데요. 시속 153㎞의 강속구를 뿌리며 인시아테 선수를 윽박질렀습니다. 그런데 인시아테 선수가 살짝 밀어친 타구가 3루수 라인드라이브로 걸려버렸네요. 배트 컨택이 워낙 좋아서 빠져나갈까 순간 식겁했는데 3루수 호수비로 아웃카운트를 잡았습니다.

 

두 번째 타자는 중견수 뜬공으로 간단하게 처리했는데, 오승환의 구위가 상당히 좋다는 게 느껴지더라고요.

오승환 시즌 9세이브

세 번째 타자는 8구까지 가는 접전 끝에 헛스윙 삼진으로 시원하게 돌려세워버렸네요. ㅋㅋㅋ

이렇게 짜릿한 1점 차 승부로 오승환 9세이브가 달성되고 경기를 마쳤습니다.

오승환 세러머니
오승환 9세이브 자축 세러머니~!

더불어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2.06으로 낮아졌고, 점점 더 안정감 있는 모습에 올 시즌 남은 경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승환 시즌 9세이브 동영상으로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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