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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더욱 중요한 물! 건강하게 마시는 법

운 여름날이면 자연스레 땀을 많이 흘릴 수밖에 없고, 특히 야외에서 일하거나 운동을 하게 되면 특히 더 조심해야 하는 게 바로 탈수 증상인데요.

탈수의 증상과 이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건강상의 문제점만 미리 알아둬도 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요즘처럼 더운 오후 시간에는 격렬한 신체활동과 야외 활동을 피하고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활동량과 휴식을 적절히 배분해야 하는데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그만큼 물을 많이 마셔서 보충해줘야 하죠.

그렇다면 물을 어떻게 얼마만큼 마셔야 하는 걸까요?

우리 몸의 70%는 물로 이뤄져 있고, 그만큼 수분 섭취가 중요합니다. 성인의 하루 물 섭취 권장량은 1.5~2ℓ라고 합니다. 200㎖ 물컵으로 8~10잔을 마셔야 하는 셈입니다. 그런데 요즘처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날에는 이 외에도 배출한 땀만큼 더 많은 양의 수분을 섭취해야 합니다.

우리가 갈증을 느낄 때는 이미 수분이 체내에서 1~2% 빠져나간 후라고 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물도 계획적으로 마시는 게 좋습니다. 격렬한 운동을 하면 운동 2시간 전 750㎖의 물을 마시고, 운동 15분 전에 500㎖의 물을 추가로 마십니다. 그리고 운동을 하는 동안에는 15분에 한 번씩 250㎖의 물을 마시면 탈수를 방지할 수 있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운동선수들은 경기력이 떨어진다고 경기중에 물도 제대로 못 마시게 했던 적이 있었죠.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일종의 잘못된 신념이었던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우리가 땀을 흘릴 때는 물 뿐만 아니라 몸속의 전해질도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렸을 때는 이온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수박이나 오이처럼 수분이 많은 과채를 먹는 방법도 좋고요.

탈수증상은 소변 상태를 확인해보면 알 수 있는데요. 너무 짙지 않은 옅은 노란색을 띠어야 합니다. 그리고 화장실은 2~4시간에 한 번씩 가야 적절한 수분을 섭취하고 있다는 방증인데요. 소변이 짙거나 화장실을 가는 횟수가 적다면 수분공급을 더 해줄 필요가 있겠죠.

그러고 보니 저는 화장실 가는 횟수가 좀 적은 것 같네요. ㅋㅋ

물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필수 성분이자 몸속에 산소를 운반하고 노폐물을 배출해서 신진대사를 돕는 기능을 하는데요. 이 뿐만 아니라 물을 충분히 마셔서 수분을 공급해야 스트레스 수치도 낮아진다고 합니다.

날이 더워 스트레스 받으시는 분들은 시원한 냉수 한잔 드시는 게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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