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발화, 애플에 제동 걸리나?

오늘 우리나라에 아이폰7이 정식발매되었죠. 갤럭시노트7이 판매를 중단한 상태에서 아이폰7의 인기는 무주공산으로 보였는데요. 아이폰7이 갤럭시노트처럼 발화사고가 일어났다고 하네요.

호주 시드니의 아이폰7 소유자가 차량에 둔 아이폰7이 연기가 나면서 불꽃이 튀고 불이 붙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아이폰7 발화
문제는 아이폰7의 발화 사건이 처음이 아니라는 건데요. 이미 미국과 중국 등을 포함해 4차례의 발화 사고가 일어났다고 합니다.

기존 세대의 아이폰에도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는 주장이 있었던 적도 있지만, 국지적으로 발생했던 터라 갤노트7처럼 대규모 결함을 인정한 사례는 없었습니다.

애플이 위기대응을 차분히 잘하기만 한다면 삼성이 먼저 넘어진 현시점에서 대안의 부재로 큰 무리 없이 넘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자체 제품의 결함인지, 추가 결함 여부가 관건이겠죠.

애플에서 결함 여부를 확인중이라고 하니, 조금 더 지켜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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