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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박수가 느린 증상 반드시 치료해야 할까?

심박수가 느린 증상 원인을 알아보아요~

지난주 병원에서 혈압을 측정했습니다. 저희 집안 내력에 고혈압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서 저는 항상 혈압을 잴 때는 긴장되고 떨리더라고요. 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혈압은 정상수치가 나왔는데요. 문제는 심박수가 느린 증상이 조금 있더라고요…

1분당 심박수가 58회로 측정이 되었는데, 심박수가 너무 느리면 오히려 좋지 않다고 해서 걱정이 되더라고요. ㅠㅠ

그래서 심박수가 느린 증상, 건강에 이상이 있는건 아닌지 알아봤어요.

보통사람의 경우 안정된 상태에서 심박수를 측정하면 성인은 매분 60~80, 어린이는 90~140, 노인은 70~80의 심박수가 일반적이라고 하는데요. 보통 1분 간 심박수가 60 이하인 경우 심박수가 느리다고 한답니다. 만약 분당 40회 미만의 매우 느린 심박수를 가지고 있다면 심전도 검사나 흉부방사선 촬영, 피검사 등으로 자세한 진단이 필요할 수도 있다고 하네요.

단, 심박수가 느린 증상이 있다고 해서 무조건 치료가 필요한 것은 아니랍니다. 왜냐하면 격렬한 운동을 꾸준히 해온 운동선수들의 경우 심장이 정상인보다 커져 1회 심박출량이 늘어나고 대신 심박수가 줄어드는 운동선수심장증후군 현상이 생긴다고 합니다.

강력한 심장의 펌프작용으로 심장이 느리게 뛰어도 문제 없다는 것이죠.

또한, 규칙적인 운동이나 금연하면 심박수가 줄어드는 경우가 있는데요. 심장에 과부하를 걸리게 하는 요인이 줄어 심박수가 낮아지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심박수가 낮다고 해서 마냥 건강에 좋은것은 아니라서 평상시 심박수가 분당 50번 이하인데 심장질환 증상이 동반되면 펌프질 능력이 떨어지는 심부전이나, 심박수가 불규칙하게 뛰는 부정맥 또는 협심증 등 심장병일 가능성도 의심해봐야 한다는군요.

지금까지 심박수가 느린 증상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람의 몸속에 평생을 힘차게 쉬지않고 펌프질을 하는 심장인데요. 지금부터라도 심장에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몸관리를 평소에 잘 해놔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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