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장애 종류, 내가 잠을 못자는 이유는?

최근들어 밤에 잠을 잘 못 잡니다. 어렵게 잠을 청했는가 싶다가도 새벽에 일정한 시각이 되면 눈이 떠지더라고요. 몸은 피곤한데 말이죠. 바로 수면장애가 아닌가 싶어서 찾아보니, 수면장애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더라고요. 나에게 해당되는 수면장애가 무엇인지 한번 정리해봤습니다.

수면장애 종류

불면증

먼저 수면장애의 가장 대명사 격이 바로 이 불면증이 아닌가 싶어요. 불면증이란 잠들기 힘들거나, 잠은 들지만 자주 깨고, 새벽에 너무 일찍 잠에서 깨어 수면부족 상태가 되는 현상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밤에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낮에는 피로감과 졸음, 의욕상실 등을 초래하게 되죠.

사실 제가 딱 그렇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저녁에 잠깐 졸음이 쏟아지는 때가 있는데, 바로 잠자리에 들기는 조금 이른 8~9시쯤 무렵이거든요. 그래서 바로 잠자리에 들지 않고 그 시간을 넘기고 나면 밤 12시~1시까지 잠이 오지 않더라고요.

과면증 & 기면증

과면증은 수면과다증이라고도 하는데요. 밤에 충분한 잠을 자고도 낮에 과도한 졸음을 느끼는 것입니다. 학창시절에 수업시간마다 잠을 자던 친구가 정말 신기할 정도였는데요. 지금 생각해보면 바로 이 과면증이 아니었나 싶네요. 기면증도 이와 비슷한데요. 일상생활을 하다가도 갑자기 잠에 빠져드는 경우를 말합니다. 기면증이 있다면 운전하다가도 졸음에 빠져들 수 있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죠?

코골이와 수면무호흡증

사실 밤에 잘 때 코를 고는 분들이 많은데요. 코골이도 대표적인 수면장애 종류 중 하나입니다. 저도 피곤할 때는 코를 곤답니다. ㅠ 그런데 문제는 코골이와 수면 중에 호흡을 멈추는 수면무호흡증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이죠. 무려 코고는 사람들 4명 중 3명이 수면무호흡증이 있다고 하니까요. 수면무호흡증이 있으면 잠을 자도 깊게 못자고, 체내 산소공급이 어려워 두통이나 무기력감, 기억력 저하와 우울감 등을 동반할 수 있다고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하지불안증후군

하지불안증후군은 잠에 빠질 무렵 종아리 부근에 느껴지는 불편감으로 잠을 제대로 못자는 수면장애를 말한다고 합니다. 그러고보니 저도 아주 가끔 이런 현상을 느낀 적이 있는데요. 뭐라고 표현하긴 힘든데, 다리가 내 다리가 아닌 것 같고, 감각이 희미해지고 이상한 느낌으로 신경이 무척 쓰였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까지 대표적인 수면장애 종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수면장애란 것이 잠잘 때 어려움을 겪는 모든 것들을 통칭하는 용어다보니, 꽤나 많은 수면장애가 있더라고요. 잠이 보약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최근 나타난 불면증을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봐야겠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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