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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홍열 증상 및 예방법 바로알기

성홍열은 A군 사슬알균에 의한 급성 발열성 질환으로 주로 3~6세 어린이에게 발생하고 집단발생 가능성이 있는 질병입니다. 2017년 성홍열로 신고된 환자 중에서 3~6세 발병 비율이 무려 75%라고 합니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서 감염되지 않도록 특히 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성홍열 증상

성홍열 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구토, 복통, 인후통 등이 시작되고 12~48시간 후에 전형적인 발진을 보이는 특징이 있습니다. 몸통과 팔다리에 나타나는 미만성의 선홍색 작은 구진이 발생하는데요. 이러한 발진은 3~7일 내에 표피박탈과 함께 사라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심한 인후 충혈이나 연구개 및 목젖의 출혈반, 딸기혀, 편도선이나 인두후부의 점액 농성의 삼출액, 경부 림프절 종창 등을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성홍열 의심증상이 발생하면 빨리 병원에 내원해 진료를 받고 만약 성홍열로 진단되면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 후 최소 24시간까지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등에 등원하지 않아야 합니다. 성홍열은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하지만 간혹 류마티스열이나 급성사구체신염과 같은 합병증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합니다.

성홍열 예방법

성홍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우선 손씻기가 중요한데요. 비누나 세정제를 이용해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손을 깨끗하게 씻고요. 특히 외출 후나 식사 전, 배변 후에 손을 깨끗하게 씻는게 중요합니다. 그리고 가구 표면, 장난감, 손잡이, 수도꼭지 등 빈번하게 접촉하는 환경의 표면을 자주 청소하고 소독해 주는게 좋습니다.

지금까지 성홍열 증상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아이가 아픈것만큼 부모가 속상한 것은 없죠. 요즘 성홍열 발병이 증가하고 있다는데, 온 가족이 건강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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