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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으로 먹는 건강, 색깔별 건강음식 4가지

연이 주는 색의 아름다움은 우리가 흔히 먹는 과채류에서도 찾을 수 있는데요. 아름다운 색깔만큼이나 들어있는 영양소도 다양하고 풍부하다고 하죠. 진한 과일의 색상처럼 몸에 좋은 영양성분, 한번 찾아볼까요? ^^

빨간색 = 딸기

한겨울에 새빨간 딸기는 먹음직스럽기도 하지만 딸기에는 각종 영양소와 항산화제가 풍부하게 들어있는데요. 안토시아닌을 비롯한 폴리페놀, 비타민C와 엽산, 섬유질 그리고 칼륨 등이 들어있다고 합니다.

하버드대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매주 반 컵 분량의 딸기를 3회 정도 먹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에 비해 심장마비를 겪을 위험이 훨씬 낮았다고 합니다. 게다가 딸기에는 뇌졸중과 암 발병 위험을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추며 알레르기와 천식 증상도 가라앉히는 효능이 있다고 하니, 어르신들이 드시면 좋을 것 같네요. ^^

파란색 = 블루베리

요즘 블루베리를 즐겨 드시는 분들 많으시죠? 마트에서도 손쉽게 구할 수 있는 과일이 되었는데요. 블루베리는 심혈관질환, 당뇨병과 파킨슨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게다가 블루베리는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냉동 블루베리도 효과 면에서 뒤지지 않는다고 하니, 마트에 가면 냉동 블루베리도 많이 보이던데 한번 사봐야겠습니다. ㅎㅎ

자주색 = 자두

자두에는 항산화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인 안토시아닌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고 합니다. 안토시아닌은 만성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하는데요. 이 밖에도 자두는 폐경기 여성의 뼈 미네랄 밀도를 높이고 체중 감소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결과도 있습니다.

주황 = 고구마

저는 달달하고 부드러운 호박 고구마를 참 좋아하는데요. 맛도 좋지만 풍부한 영양소가 있어 고구마가 주황색 식품 중에서 영양 만점이라고 하는데요. 고구마에는 칼슘과 칼륨뿐만 아니라 구리와 니아신, 비타민A·C가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합니다.

몸에 좋은 음식들을 먼저 눈으로, 색으로 맛보는 것도 또 다른 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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