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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예비역 자격 조건과 신청방법

군 생활할 때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고 부러운 보직이나 파트가 있었는데요. 그 중 현실적인 선택을 하나 꼽으라면 상근예비역이 아닐까 싶네요. 상근예비역의 가장 큰 장점은 출퇴근이 가능하다는 것이죠. 빡센 일과 시간에 그보다 더 빡센 내무생활이 기다리고 있는 일반병의 입장에서는 일과 시간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의 얼굴을 보고 집에서 쉴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큰 축복이죠.

게다가 신체검사 등급이 낮은 공익과는 달리 상근예비역은 현역의 몸 상태와 같은 수준이고요. 현역과 복무 기간이 21개월로 같아서 공익에 비해서도 복무 기간이 짧고 이력서에도 당당하게 군필로 적을 수도 있죠. ㅋㅋㅋ

보는 것 만으로도 가슴 한 구석이 답답해지는 내무반. ㅎㅎㅎ

그렇다면 상근예비역의 선발 조건과 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는 걸까요?

상근예비역 대상

상근예비역은 상근예비역이 필요한 지역에 거주하는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에서 선발하게 되는데요.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군부대에서 상근예비역을 많이 필요로 하면 그만큼 선발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나 매년 군부대에서 필요로 하는 상근예비역의 숫자는 변동되기 때문에 선발 인원은 역시 변동되겠죠.

상근예비역 선발 및 신청 방법

선발방법은 지방병무청장이 거주지별로 선발하는데, 선발 기준은 학력과 신체등위가 안 좋은 순으로 선발하게 됩니다. 즉, 학력과 신체등위가 좋을수록 선발 가능성이 낮아지겠죠.
그리고 현역병 입영대상자 중 자녀를 양육하는 사람으로서 상근예비역 복무를 원하는 사람은 별도로 상근예비역의 신청이 가능(링크)하고, 지방병무청 민원실에 직접 또는 팩스로 신청할 수 있다고 하니 병무청에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근예비역은 비록 출퇴근하지만 군법의 적용을 받는 군인의 신분이고 유격 및 혹한기와 같은 군사훈련을 받기는 하지만 출퇴근과 꿀 주말을 보낼 수 있다는 어마무시한 장점을 절대 무시할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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