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초년생이 보장성보험을 들어야 하는 이유…

예전 처음에 직장에 들어가고 나서 첫 보험을 들었을 때가 생각나네요. 내가 번 돈으로 나의 미래를 위해 보험에 가입하게 되니, 뭔가 기분이 묘하더라고요.

저는 처음에 아무것도 모르고 친구가 권유한 종신보험에 가입했습니다. 그러나 사회초년생은 종신보험이나 변액보험과 같이 큰 보험료가 지출되는 것 보다는 적은 보험료로 가입이 가능한 보장성 보험에 먼저 가입하는 게 좋겠죠.

보험가입, 첫 선택의 중요성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생명보험사가 출시한 보험상품은 가입자의 31.5%가, 손해보험사의 보험상품은 30.4%가 2년 내 보험을 해지한다고 합니다. 10명중 3명은 2년 이내에 해지하게 되는건데요. 보험이라는게 먼 미래를 위해 들어놓는 상품이기 때문에 중도에 해지하면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이 낸 액수보다 현저히 적어지게 됩니다. 상황에 따라서는 한푼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고요. ㅠㅠ

즉, 보험은 특히 매월 납입가능액수를 체크하고 가입시 신중해야 하죠.

특히 사회에 막 첫발을 내디딘 사회초년생들이 가용자금이 얼마나 있겠습니까. 학자금 대출을 받았다면, 그것도 갚아나가야 하고요. 연령대에 따라 결혼을 준비할 시기도 다가오고, 자연스럽게 결혼자금과 주택자금 등에 목돈이 들어가야 하지요.

보장성보험의 장점

그렇기 때문에 종신보험 같은 저축성보험 보다는 실손의료보험이나 상해보험 같은 보장성보험 가입부터 고려하는게 일반적이겠죠. 특히, 보장성보험은 한살이라도 젊을 때 가입하는 게 보험료가 저렴하고 연말정산 때 최대 1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점도 있지요.

보험은 아는사람에게 물어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내가 알고 공부하는게 훨씬 중요한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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