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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반입금지 물품 총정리!!

해외여행이나 출장 등으로 부푼 꿈을 안고 공항에 들어가서 출국 수속을 밟는 도중,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으로 인해 공항 직원과 실랑이를 하면 출발부터 기분이 상하죠. 기분만 상하면 다행인데, 비행기 반입금지 품목이나 제한 규정을 초과한 물품이 생겼을 경우 물건을 버리거나 중요한 물건이라면 공항에서 택배를 부쳐 집으로 보내기도 하는데요.

비행기
비행기 타기 전의 설렘. 하지만 그럴수록 더 꼼꼼하게 물건을 챙겨야 한다는 거!

막상 현장에서 당황하기 보다는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미연에 방지하는게 최선이겠죠.
오늘은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에 대해서 완벽하게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위험 물건

무기로 사용될 수 있는 칼 등의 도검류나 공구류 등은 기내 반입이 금지됩니다. 이들 물품은 체크인 카운터에서 위탁수하물로 보내야 합니다. 단, 날길이 6cm이하 가위, 총길이 10cm이하 렌치, 스패너는 기내반입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비행기 안에서 렌치와 스패너를 쓸 일이 있을까요???

화기성 물건

폭죽이나 태권도 격파용 송판의 경우 폭발물 및 인화성 물질로 분류되어 기내 반입과 위탁수하물 모두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가스 및 가스용기(부탄, 스프레이페인트, 에어로졸, 살충제등), 딱성냥, 알코올 등을 포함한 인화성 물질 역시 휴대 및 위탁수하물이 모두 불가능 합니다.

다만, 소형안전성냥 또는 라이터는 1인당 1개만 소지가 허용됩니다. 그래서 애연가분들의 경우에는 해외 나가면 라이터가 참 귀해지죠. ㅋㅋ

또한, 전해액이 들어있는 축전지 형태의 습식배터리는 항공기 탑재가 금지된다고 하니 주의해야겠습니다.

음식 / 액체

물이나 음료수, 김치, 된장과 고추장, 스킨, 로션, 크림, 치약, 젤, 샴푸, 스프레이 등의 액체나 젤, 에어로졸의 경우도 허용량 외에 휴대반입이 제한되오니 꼭 미리 확인하시고 짐을 챙기시기 바랍니다.

액체 및 젤류를 기내에 소지하고 탑승하기 위해서는 용기사이즈 기준으로 100ml이하 제품을 투명한 지퍼백(20cmX20cm)에 넣을 경우만 1인당 지퍼백 1개가 허용됩니다.

헤어스프레이나 해충기피제 등의 스프레이로 된 개인위생용품은 100ml이하 경우 휴대수하물로 소지가 가능하며, 부치는 위탁수하물로는 2KG범위내에서 종류 당 각 한개씩 500ml이하 선에서 가능합니다.

다만, 어린아이 용품(우유, 물, 주스, 모유, 물티슈 등)은 항공여행 중 사용할 분량에 한하여 기내 소지가 허용된다고 하네요.

의약품

주사기, 침류 등 의료용 물품은 객실 및 위탁수하물 모두 반입이 가능하고 100ml를 초과하는 인슐린을 기내에 반입하려면 의사 소견서 또는 처방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이 외에도 위험가능 물품은 반입이 제한 될 수도 있다고 하니 반입 물품이 위험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다고 생각하시면 공항에 자세하게 문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복잡하고 까다로운 절차라는 생각도 들지만, 모두의 안전을 위해서 규정과 규칙을 잘 지키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 지금까지 비행기 반입금지 물품에 대해서 정리해봤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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