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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최고 이자율을 넘는 이자 돌려받는법!!!

현재 기준으로 법정 최고 이자율은 등록대부업체의 경우에는 27.9%, 그 이외 업체는 25%입니다. 앞으로는 이 법정 최고 이자율을 넘겨 지급한 이자는 자율채무조정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고, 선이자는 대출원금에서 제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미등록 대부업자 등과 법정 최고이자율을 초과한 대부계약을 체결했다면 금감원에 신고해서 자율 채무조정 제도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에 채무자가 제출한 서류를 토대로 법정 최고이자율을 넘었는지 확인하고 원금과 이자에 대한 납입금액 등을 확인하면 법정 최고금리 이내로 계약내용을 변경 후 초과지급된 이자를 반환 받을 수 있습니다. 만약 대출시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대부업자에게 주었다면 선이자로 간주해서 대출원금에서 제외됩니다.

물론 이런 구제를 받기 위해서는 대출계약서나 원리금 상환내역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야겠죠.

먼저 대출을 받기 전에 금감원의 금융상품 통합 비교공시 홈페이지나 서민금융진흥원(구 한국이지론)에서 본인의 신용도나 소득수준에 맞는 대출상품을 확인해 보는게 중요합니다.

만약 고금리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면 금융감독원 불법사금융 피해신고센터(전화번호: 1332)나 한국 대부금융협회(연락처: 02-3487-5800)로 연락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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