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마스크 제대로 사용하는 5가지 방법

요즘은 아침에 일어나면 미세먼지가 얼마나 있는지부터 확인하게 됩니다. 예전에는 분명 눈·비가 오는지, 기온이 얼마인지부터 점검했었는데 말이죠. 만약, 아침에 확인해서 미세먼지가 좋지 않다고 하면 전쟁터에 총을 챙기는 것처럼 미세먼지 마스크 부터 챙깁니다. ㅠ

미세먼지 마스크라는 것이 우리의 호흡기를 직접적으로 보호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하는데요. 제품 자체가 일회용이고 내부의 필터도 섬세해서 잘못 사용하면 성능이 저하될 수 있죠. 확실한 차단을 위해서 마스크 사용 시 주의해야 할 점을 정리해봤습니다.

미세먼지 마스크

재사용 금지

미세먼지 마스크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개당 가격이 1천원을 훌쩍 넘는 것들이 많은데요. 요즘처럼 매일같이 사용하다 보면 부담스러운 게 사실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방한 마스크처럼 세탁해서 재사용하면 안 됩니다. 미세먼지 마스크를 세탁 후 재사용하면 미세먼지 차단율이 크게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무려 1/3 수준으로 떨어진다고 하네요.

필터 보호

미세먼지 마스크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이 바로 필터인데요. 이 섬유 필터는 작은 충격에도 기능이 약화한다고 합니다. 따라서 마스크를 구기거나 겉면을 지속해서 만지면 필터가 손상된다고 합니다.

마스크 단독 착용

가끔 마스크를 착용하면서 휴지나 손수건을 덧대어 사용하는 분들이 계시죠. 주로 화장을 하고 묻어나지 않게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당연하게 밀착력이 떨어져 미세먼지 차단 효과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꼭 미세먼지 마스크만 단독착용 하세요~

안경 착용

마스크와 안경을 함께 사용하면 안경 김서림으로 귀찮아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평소에 안경을 쓰는 분들도 마스크 착용 시 콘텍트렌즈를 착용하는 경우가 흔한데요. 미세먼지가 심하다면 오히려 안경을 쓰는 게 좋습니다. 미세먼지로 인한 안구 건조와 충혈 등을 안경이 방지해줄 수 있기 때문이죠. 안경 김서림은 마스크를 코와 뺨에 최대한 밀착하면 어느 정도 방지할 수 있습니다.

마스크 안경 착용

안쪽 오염시 교체

마스크 안쪽은 입과 코 등의 호흡기와 직접 맞닿아 있는 부분입니다. 당연히 마스크 안쪽이 오염되었다면 미세먼지 차단율이 떨어짐은 물론이고 호흡기로 직접 오염물질을 흡입할 가능성이 있으니 피해야 합니다.

지금까지 미세먼지 마스크 착용하는 팁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미세먼지가 요즘처럼 일상다반사가 되는 게 너무 괴롭지만, 어쩌겠습니까? 어떻게든 헤쳐나가야죠. ^^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