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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피트렌 구축 증상, 50~60대 남성이라면 조심하세요!

인간의 손은 아직 로보트로 대체하기에는 어렵죠. 세밀하고 정교한 사람의 손이 하는일이 참 많은데요. 손에 질환으로 움직임이 어려워지면 그것만큼 불편한게 없습니다. 오늘은 듀피트렌 구축증이라고 하는 수부질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듀피트렌 구축 증상은 손가락이 점점 굽어지며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질환인데요. 우리 손바닥의 피부와 힘줄 사이에는 건막이라는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두꺼워지며 손을 움직이기 힘들어지는 질환을 듀피트렌구축증이라고 합니다.

이 듀피트렌 구축 증상은 유전적 원인에 의해 발병할 수 있고 알콜성 간질환이나 당뇨, 갑상선 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자가 발병할 가능성이 높다고 합니다.

듀피트렌 구축 초기에는 손바닥 일부에 굳은살이 생기는 증상이 나타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약지와 새끼손가락쪽에 작은 덩어리들이나 함몰이 생기고 이것들이 점점 합쳐져 손가락관절의 구축이 발생하게 된다고 하는데요. 손가락을 구부릴 수는 있지만 외부의 힘에 의해서도 펴기도 어려워지고, 손가락은 점점 손바닥쪽으로 굳어져 세수하는 데도 불편함을 느끼게 된다고 합니다.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놀릴 수 없는 것도 큰 불편한데, 듀피트렌 구축 증상이 심각해지면 수술을 해도 손가락을 움직이는게 힘들 수 있다고 하는군요. ㅠㅠ 뭐든지 증상의 발병 초기에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듀피트렌구축증도 예외는 아니군요.

안타까운 것은 듀피트렌 구축증은 초기에는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재활운동치료 등을 하더라도 상태를 일부 호전시킬 수 있을 뿐이고 진행을 완전히 막을수는 없다고 하는데요. 게다가 수술 후에도 다시 진행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ㅠㅠ

듀피트렌 구축은 50~60대 남성에서 많이 발생하는 편이라고 하니, 집안에 유전적 내력이 있거나 유관 질환이 있으신 분들은 주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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