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리차배당이란 무엇인가?

금리차배당(guaranteed dividend)이란 생명보험상품의 예정이율이 공금리 수준보다 낮은 경우 그 금리차이를 보상해주는 배당제도를 말합니다.

금리차배당 계산방법

그렇다면 공금리는 어떤 금리를 말할까요? 공금리란 시중 은행의 1년만기 정기예금금리를 말하고요. 이 정기예금금리와의 차이를 금리차배당률로 해서 그 계약의 전 보험년도말 해약환급금 해당액에 금리차이를 곱해서 계산하게 됩니다. 금리차배당금은 매 보험년도말에 발생하게 되죠.

금리차배당제도는 1978년에 확정배당제도로 최초 시행되었고, 1993년에 금리차배당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시행되어오다가 1997년 이차배당에 흡수되어 폐지되었습니다.

예정이율이 금리보다 낮으면 보상해주는 배당제도라 보험사 입장에서는 손해였을거고, 반대로 소비자 입장에서는 안전하고 확실한 상품이었을텐데 없어져 아쉽기는 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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