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끄적끄적~

요즘 날씨가 너무 춥네요. ㅠㅠ

올 겨울은 따뜻하게 보내나 했더니 동장군이 늦바람이 불었나봐요.. ㅎㅎ

그나마 다행인건 눈이 별로 오지 않는다는 건데요…

나이가 들면서 언젠가부터 눈은 단지 하늘에서 내리는 이쁜 쓰레기일 뿐이라는거… ㅋㅋㅋ

그래도 요정도 느낌있는 겨울 눈이라면 환영!

눈이 안오면 저같은 사람은 좋지만,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눈이 안와서 최악의 가뭄을 기록하고 있다는군요…

뉴스를 보니까 강원도 속초의 경우는 주 취수원인 쌍천이 바닥을 드러내서 수돗물 공급까지 차질을 빚는다고 하니… ㅎㄷㄷ 하네요…

눈 얘기 하다보니 군대 있을때 지긋지긋하게 눈 치웠던게 생각납니다… ㅋㅋㅋ

군필자는 공감하시겠지만, 저는 눈 내린다고 하면 주말에 눈 내리는게 제일 싫었네요..

좀 쉬어볼라치면 교대로 눈 치우러 투입!!

외곽경계근무중에 심심하면 눈사람도 만들고 놀았던 기억이.. ㅎㅎㅎ

가끔은 그때가 그립기도 하군요..

아웅.. 겨울밤 잠도 안오고 그냥 생각의 흐름 따라 끄적여 봅니다.

헐. 그나저나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다니… 빨리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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