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응급처치 방법 7단계로 정리!

교통사고는 누구도 예측하거나 안심할 수 없는 불행한 일입니다. 특히 교통사고는 초기 대처에 따라 사고를 당한 부상자의 예후를 결정지을 수 있기에 교통사고 응급처치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오늘은 교통사고 응급처치 방법에 관해 일반적인 7가지 절차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교통사고 응급처치 방법

① 다친 사람이 있는 경우 119에 신고

본인이나 동승자 혹은 상대방 차량에 부상자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만약 부상자가 있다면 119에 신고합니다.

 

② 현장 안전 확인

교통사고 후 자칫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안전을 확보합니다.

③ 의식 확인

환자의 이름이나 시간 등을 물어보며 환자의 의식을 확인합니다.

④ 기도 유지

환자의 입 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목을 움직이지 않도록 하며, 경추 고정 장비가 있으면 고정합니다. 오토바이 사고에서 헬멧을 착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헬멧이 기도폐쇄를 유발하지 않는 한 제거하지 않습니다.

⑤ 호흡 확인

환자가 숨을 잘 쉬는지, 가슴의 움직임이 있는지 확인 후 숨을 잘 쉬지 않으면 인공호흡을 시행합니다.

⑥ 순환 상태 확인(직접 지혈)

  – 환자가 움직이는지, 의식과 호흡이 있는지를 확인하고 없으면 가슴을 압박하여 심폐소생술을 시행합니다.

  – 출혈 부위가 있으면 상처 부위를 거즈나 수건 등으로 눌러 지혈합니다.

⑦ 구조차량 이송

구조나 구급차량이 올 때까지 무리한 이송이나 구조를 하지 않습니다. 단, 현장이 화재 등의 위험한 상황일 경우만 구조를 실시합니다.

지금까지 교통사고 응급처치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사고가 일어난 후에 응급처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미연에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안전운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 같습니다. 여러분 모두 마음의 여유를 갖고 안전운전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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