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부담 줄여주는 교육비와 교육급여 신청 하세요!

요즘은 아이들을 키우면 교육비가 정말 부담되는 게 현실인데요. 2014년 현재 기준으로 서울시의 학생 1인당 연간 교육비가 약 480만 원이라고 합니다. 전국 평균은 370만 원이고요. 점점 아이가 둘 이상 있는 집을 찾아보기가 어려워지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정부에서는 3월 2일(수)부터 3월 18일(금)까지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초·중·고 학생 교육비 및 교육급여 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하는데요. 해당하시는 분들은 꼭 신청하시면 좋을 것 같아서 내용 가져와 봤습니다. ^^

학생

교육급여는 전국의 지원 기준이 같고, 초·중·고 교육비 지원은 시·도 교육청의 예산에 맞추어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도 별로 지원 기준이 다르다고 합니다.

신청가구의 소득·재산 조사 결과가 중위소득 50% 이하(4인 가구 월 소득인정액 219만 원 이하)인 경우, 교육급여와 교육비 지원을 동시에 받을 수 있고요.

만약 교육급여 수급자에 선정되지 않더라도 소득·재산 결과가 시·도교육청별 지원 기준(중위소득 50~60% 이내)에 해당하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하니 사전에 꼼꼼하게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 밖에도 보호자의 사고나 실직 등으로 일시적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워지거나 서류상 증빙하기 어려운 경제적 곤란에 처한 경우에도 예외적으로 학교에서 상담 후 ‘학교장 추천’을 통해 교육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지원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신청 기간에 주소지의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고, 초·중·고 교육비 지원만 신청 시 온라인(교육비 원클릭 또는 복지로 온라인)으로도 신청할 수 있고요. 만약 기존에 신청해서 지원받고 있는 경우에는 다시 신청하지 않아도 되며, 기존의 정보를 활용해서 가구의 소득·재산을 조사해 계속 지원 여부 심사를 받게 됩니다.

학교

초․중․고 교육비·교육급여 신청

● 신청은 언제?

  – 3.2(수)∼3.18(금)

● 어디서?

  – 읍면동 주민센터나 인터넷으로 신청

● 누가?

 – 가구의 소득과 재산이 적은 분들부터 

● 무엇을?

 – 고교 학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등 지원

● 얼마나?

  – 전체 예산 약 1조 천억 원, 92만여 명 수혜 예상

교육급여를 수급하게 되면 연간 초등학생은 부교재비 39,200원, 중학생은 부교재비·학용품비 92,500원, 고등학생은 학용품비·교과서대금 184,600원과 입학금·수업료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교육비 지원 대상자로 결정되면 고교 학비(입학금, 수업료, 학교운영지원비), 급식비,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PC, 인터넷통신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이 밖에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이동전화 통화료 감면, 초·중학생 우유 급식 지원, 문화 누리 카드 발급 등의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교육급여·교육비 신청에 대해서 궁금한 사항은 읍면동 주민센터나 중앙상담센터(1544-9654), 또는 보건복지부 전화상담실(129)에 문의하면 된다고 하니 많은 분이 혜택을 보실 수 있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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