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약자 잉여금

계약자 잉여금이란 보험자의 자본에서 부채를 공제한 잔액(net worth, net assets)을 말합니다.대수의 법칙과 수지상등의 원칙이 현실에서 정확히 반영된다면 지급준비금과 미경과 보험료 적립금만 정확히 적립하면 보험자의 지급능력에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으로는 통계적 오차발생으로 인하여(대형 이재(罹災) 다수 발생, 사고발생률의 이상적 증가) 지급능력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재보험 처리가 필요하고 위 두 가지 준비금외 별도의 자본이 충분하다면 담보력은 안정되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별도의 자본이 바로 계약자 잉여금이라 할 수 있으며 계약자 잉여금이 얼마냐에 따라 보유관계가 정해집니다. 우리나라에 있어서의 보험계약자 잉여금 산출방식은 손해보험회사의 보험계약자 잉여금 및 재보험 관리규정에서 정하고 있으며 또한 연간보유보험료 총액은 계약자 잉여금의 500%를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