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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많이 먹으면? 견과류 하루 권장량을 알아두세요!

요즘 과자나 인스턴트 음식 대신에 건강한 간식거리를 찾으면서 찾게 되는게 바로 견과류인데요. 다양한 견과류가 한 먹기 좋게 한 팩에 포장되어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도 있고, 커다란 통에 많은 양의 견과류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죠.

그런데 문제는 맛도 좋고 영양소도 풍부하다는 이유로 죄책감(?) 없이 마구 집어먹다 보면 이렇게 먹어도 되나? 싶을때가 있어요. ㅋㅋㅋ

그런데 견과류 칼로리를 잘 살펴보면 무턱대고 많이 먹으면 안되겠더라고요. 예상치 못한 부작용도 있고요. 그렇다면 하루 섭취 권장량은 얼마나 될까요? 한번 정리해볼께요!

견과류 칼로리

제일 먼저 알아볼 내용은 견과류에 얼마나 많은 칼로리가 들어있는가에 대한 내용이에요. 다들 예상하셨다시피 견과류는 고열량 식품이에요. 포함된 지방의 비중이 높기 때문이죠. 무려 지방 함량이 견과류 종류에 따라 45~60%까지 되니까요. 심지어 지방함량이 높은 편에 속하는 마카다미아는 무려 100그램 중에서 72그램이 지방이라고 합니다. ㅎㄷㄷ 그나마 다행인 것은 대부분의 견과류에 포함된 지방은 불포화 지방인 올레산이라는 점입니다.

보통 견과류의 칼로리는 100g 당 600~700kcal가 포함되어 있다고 하죠. 상당히 높은 열량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밥 한공기의 칼로리를 310kcal로 보기 때문에 상당히 견과류는 고열량 식품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견과류 많이 먹으면 어떻게 될까?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견과류에는 지방이 많이 들어있는데, 몸에 좋은 지방이라도 섭취가 늘어나면 설사와 같은 증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견과류를 많이 먹다보면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에 가스가 차는 것을 느껴본 적이 있으신가요? 견과류 과다섭취의 대표적인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견과류에 들어있는 탄닌산과 피틴산이라는 화합물이 소화와 흡수를 방해해서 일어나는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드물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셀레늄에 중독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셀레늄 중독의 증상은 손톱이 잘 부서지고 입 냄새가 심해지며 근육과 관절 통증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하니 만만하게 볼 수 만은 없을 것 같습니다.

견과류 하루 권장량

그렇다면 과연 견과류를 하루에 얼마나 먹어야 할까요?

보통은 하루 한줌, 컵으로는 1/3컵이라고 하는데요. 30g람을 하루 권장량으로 봅니다. 아몬드로 보자면 약 25알 정도가 되는 양이니까 생각없이 집어먹다가는 하루 섭취 권장량을 훌쩍 넘길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건강한 간식, 섭취도 건강하게

이왕 영양 만점의 좋은 간식을 먹는다면, 섭취방법도 건강하게 먹는게 좋겠죠?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맥주에 10대 슈퍼푸드라고 불리는 호두를 함께 먹는걸 참 좋아했는데, 이제는 왠지 꼼꼼하게 갯수까지 체크해서 먹어야 할것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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